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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신문 기사
등록일 2016-02-26 조회수 1767

매크로닉스, 선명도 높인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 선봬


한동훈기자 hooni@sed.co.kr

 

영상장비 개발업체 매크로닉스가 눈과 비·안개·황사 등 기상이 좋지 않을 때 선명도를 개선하는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 신제품을 선보인다. 

매크로닉스는 디지털 타입의 풀 에이치디(full HD)를 지원하는 ‘MCT-5000DVE’ 영상개선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손바닥만한 크기로 소형화했고 폐쇄회로(CCTV)에 쉽게 연결할 수 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크로닉스의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은 최근 한국마사회에 설치돼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제주 경마장 방송시스템에 11대 설치해 안개 상황에서 경마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했다. 제주는 1~2월께 안개가 자주 발생해 경마 진행이 어려운 날이 많았지만 매크로닉스의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을 통해 안개를 제거하고 깨끗한 화질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어 경마 진행을 평시와 다름 없이 할 수 있었다.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은 빛의 산란을 방해하는 회색 파장을 제거하고 빨강·녹색 등 고유 파장을 증폭해 선명도를 개선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기존에 아날로그 타입의 영상개선장비는 많이 출시됐지만 디지털 타입의 영상개선 장비는 매크로닉스가 처음 선?q 것이다. 매크로닉스의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5첨단국방산업전’에서 군활용성 평가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난달 21일 ‘2016상생협력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매크로닉스 관계자는 “제주 경마장은 안개 등 악기상으로 최근 5년간 71개 경마가 취소되고 환불금이 537억원에 달했지만 디지털 영상개선장비를 통해 경마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영상개선장비는 X-ray, 세관감식용 장비, 항공촬영의료, 산업, 항공분야에 두루 사용될 수 있어 사회경제적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매크로닉스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 적용 전의 모습/ 사진제공=매크로닉스
  • 매크로닉스 디지털 영상개선시스템 적용 후의 모습/ 사진제공=매크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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